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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속에 녹아든 민중의 지팡이
작성일 : 2022년10월30일 15시10분  조회수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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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차를 타고 30분 남짓 달리니 김제의 너른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 가는 아리랑문학관에 기대를 품었다. 지리적 정보 없이 가서 헤맬 걱정을 했는데 벽골제에 당도하니 100m 부근에 아리랑 문학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리랑 문학관은 벽골제 옆에 자리하고 있다. 2003년 개관해 지금까지 조정래 작가의 『아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둥글게 돌출되어 있는 입구는 네모반듯한 전체적인 모습의 딱딱함에 약간의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홍길동 (test@happycgi.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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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 (2023-01-04 03:45:02)     0   0  
김재원은 분명히 박용하 급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국방의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한류스타 입니다. 다만 운이 없었을 뿐이죠. 김재원이 왜 이렇게 저평가를 받는지 이해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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